학생과 교직원, 지역주민들이 삼위일체 되는 화합의 장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삼위일체 되는 화합의 장 남한산 백마대동제가 10월 중에 본교 운동장에서 펼쳐져 신구인의 “열정과 끼”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화려한 무대로 활용되고 있으며, 대동제를 향한 신구인의 단합과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정착하고 있습니다.